누나 에게 서울에서의 생활은, 큰 일일지도 모르지만 적극적인 성격이니까, 괜찮겠지요.
말의 벽보다, 세대의 벽이 문제일지도 모릅니다.

그렇지만, 좋아하는 일을 해에 갈 수 있는 자세의 가벼움은 부럽습니다.

반년간입니다만, 신체에는 조심해.

We'll never say good-bye!!!!!